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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마마 마켓의 개관전인 <슈퍼가든>전을 진행했던 디자인 스튜디오 제로랩과 다시 협업한 월동전이다.




패션 디자이너 윤한희가 오픈한 어번 그린 라이프 문화 공간인 퀸마마 마켓에서 <슈퍼 윈터 전 Super+Winter 展>을 진행한다. 퀸마마 마켓의 개관전인 <슈퍼가든>전을 진행했던 디자인 스튜디오 제로랩 Zerolab과 다시 협업한 월동전으로 겨울 일상의 아이템을 슈퍼마켓처럼 편안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기획했다. 겨울이라는 계절성에 주목한 전시로 아름답고 쓰임새가 있는 제품들, 이를테면 러그, 담요, 소가구, 캔들, 나무 식기 등 전반적인 겨울 아이템을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디스플레이로 연출했다. 실내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배려한 퀸마마 마켓 내부의 식물들과 어우러져 이곳만의 독특한 겨울 풍경을 선사한다.

tel 080-31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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