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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반려동물과 사람을 위한 홈 퍼니싱 제품을 선보이는 ‘하울팟 Howlpot’은 대기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한 안중근, 임동률 두 남자가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회사를 박차고 나와 설립한 브랜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었다. 고급 원단과 내장재를 사용한 하우스, 방석, 해먹은 부드럽고 은은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원목 가구로 꾸민 아늑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독일산 클라이밍 로프와 이탈리아산 통가죽을 사용해 수제로 만든 목줄 등 고급스러운 제품을 출시했다. 하울팟은 카레클린트 청담점, 갤러리아 펫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web www.howl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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