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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가구의 섬세함과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지난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홈테이블 데코 전시에서는 기획전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마젠타 대표 권순복의 <샤토에서의 완벽한 하루>전이 진행됐다.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경험하는 공간인 가상의 호텔 ‘샤토 드 마젠타, 호텔&레스토랑’은 샤토에서 보내는 완벽한 하루를 컨셉트로 18세기 귀족의 고성을 옮겨온 듯한 공간에 아름다운 프렌치 가구와 아트 스타일링으로 클래식 공간이 가진 섬세한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준다.
짧은 기간에 진행된 전시를 놓친 이들을 위해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tel 02- 790-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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