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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 홈 드레싱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공간별 데커레이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러그와 패브릭, 공간에서 포인트 역할을 할 가구와 소품까지 새로운 분위기의 공간을 위한 데커레이션 아이템이 가득하다.

 

KITCHEN

각종 도구와 양념통, 그릇 등으로 산만해질 수 있는 주방을 모던한 느낌으로 바꾸고 싶다면 철재와 투명한 소재, 모노톤의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보자. 다이닝 공간에 타일을 시공하기 부담스럽다면 타일 느낌의 벽지를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심플한 조립식 철제 선반 유닛 ‘휠리스’는 이케아에서 판매. 1만5천원. 

 

 

투명한 유리 구 안에 여러 개의 조명 갓이 구조적으로 보이는 조명 ‘판토’는 에이후스에서 판매. 4백만원대. 

 

 


기하학적인 타일 무늬의 실크 벽지 ‘로하스 87318-2’는 개나리벽지에서 판매. 가격 미정. 

 

 


식자재 계량 시 용기의 무게도 측정할 수 있는 저울은 구름바이에이치에서 판매. 9만9천원. 

 

 


황동 소재의 묵직한 트레이는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3만3천8백원. 

 

 


심플한 라인이 돋보이는 ‘심 체어’는 비트라에서 판매. 가격 미정. 

 

 


넉넉한 타원형 상판과 하나로 모아지는 철제 다리가 모던한 테이블은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지만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루이 고스트 체어’는 카르텔에서 판매. 46만원.

 

 


세척이 간편한 플라스틱 러그는 브리타 스웨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70×250cm, 67만6천원.

editor | 신진수
photography | 차가연,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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