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그린 컬러의 향연. 공중에 떠 있는 듯 디자인한 의자는 상칼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형광빛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투 톤 쿠션은 헤이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잔잔한 도트 무늬가 프린트된 깃털 펜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원대. 진한 그린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액세서리 수납함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