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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무늬를 새겨 넣어 만들었다.

디자이너들에게 자연은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대상이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는 육중해 보이는 원목 가구를 깃털처럼 가볍게 디자인했다. 이름 역시 깃털을 뜻하는 ‘피우마 Piuma’. 깃털 무늬를 새겨 넣은 가구는 이음새가 잘 보이지 않게 디자인했으며 가느다란 다리는 피우마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매력 포인트. 피우마는 서랍장, TV 캐비닛, 캐비닛 세 가지로 구성된다. 

tel 플렉스폼 02-5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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