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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까지 전시한다.


김희원의 사진 작품 ‘P48/49 Someone’s Window’와 핀 율을 대표하는 치프테인 의자는 모두 갤러리 ERD에서 판매 

 

웅장한 사진 작품 아래에 놓여 있는 거장의 의자. 아트와 리빙의 영역을 아우르는 갤러리 ERD의 개관전 <Someone’s Window _Finn Juhl>에서는 가구와 작품을 통해 현실 속 행복한 일탈을 꿈꾸게 한다. 이번 전시의 사진 작품들은 디자이너 핀 율의 생가를 촬영한 김희원의 사진 작품으로 핀 율의 가구가 오버랩된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공간 속에 녹여냈다. ‘아트’와 ‘리빙’의 콜라보레이션은 갤러리 ERD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키워드로 앞으로 핀 율의 가구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8월 25일까지. 

tel 02-749-0429  web www.galerieer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