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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색깔을 덧입혀 제품 라인을 구성했다.


내년 인테리어를 전망하는 2016 메종&오브제에서도 장식적인 맥시멀리즘이 유행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화려한 디테일을 추구하는 까스텔바작 홈은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글램 코어 컨셉트를 추구해 모더니즘이 주류인 리빙업계에 신선한 파격을 준다. 장 샤를 드 까스텔 바작은 ‘패션 혁명가’, ‘패션계의 돈키호테’로 불리며 앤디 워홀, 키스 헤링 등과 영감을 나누며 팝아트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토털 리빙 브랜드로 선보이는 까스텔바작 홈은 전 라인에 팝아트를 기본으로 하는 디자인에 한국적인 색깔을 덧입혀 제품 라인을 구성했다. 신혼부부나 1인 가구에 신선한 공간을 만들어줄 까스텔바작 홈은 내년에 공식 론칭한다. 

tel 02-3498-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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