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한 느낌부터 톡톡하고 단단한 질감까지 다양한 울과 펠트 소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1 펠트 끈을 이어붙여 만든 나이테 플레이트는 윤현핸즈에서 판매. 지름 23cm, 14만원. 34cm, 19만원.
2 다양한 컬러의 펠트 원단을 바느질해서 만든 새 인형은 윤현핸즈에서 판매. 9만원.
거대한 종 모양의 가벼운 펜던트 조명 언더 더 벨 Under the Bell은 무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22만원.
부드러운 울로 만든 윈터 리프 쿠션은 레드튤립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50×50cm, 13만8천원.
패브릭 패드와 두꺼운 모직 펠트로 이루어진 안락의자 펠트리 Feltri는 카시나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가격 미정.
펠트 원단을 사용해 종이접기하듯 만든 ‘러프 푸프 Ruff Pouf’는 간 Gan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뜨거운 물을 담아 체온을 높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핫 워터 보틀은 라퓨안 칸쿠리트 제품으로 TWL숍에서 판매.
6만6천원.
불규칙한 높이의 직사각형 큐브로 이루어진 돌로레즈 Do-Lo-Rez는 론 아라드가 디자인한 것으로 모로소에서
판매. 가격 미정.
수작업으로 만든 트리플 컬러 펠트 슬리퍼는 페어트레이드 그루에서 판매. 3만원.
천연 고급 울 구슬을 엮어 만든 테이블 러너는 스웨덴 브랜드 아베바 Aveva 제품으로 이헤베뜨에서 판매.
7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