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얇지만 견고한 금속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창의적으로 완성한 세락스의 가구.

BUTTERFLY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PJ 마레스가 디자인한 버터플라이 선반은 나비의 날개 모양 처럼 만든 철제 프레임에 나무판을 얻어서 제작했다.

FISH&FISH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피시&피시 가구 컬렉션. 실내뿐 아니라 아웃도어 가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JOINTED
다양한 크기의 사각 프레임을 조합해 만든 조인티드는 책과 각종 소품을 수납하기 용이한 제품이다.

TERRAZZO
안토니노 시오르티노가 디자인한 테라조는 콘크리트에 돌과 유리를 섞어 만든 원형 테라조 상판에 금속 다리를 매치한 사이드 테이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