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훈훈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나의 힐링 아이템.

쨍한 컬러감의 암체어는 셀레티와 <토일렛페이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라이프앤스타일에서 판매. 고양이와 쥐의 대비가 재미있다. 1백79만원.

풍선처럼 보이지만 튼튼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벤치는 최대 175kg까지 견딜 수 있다. 팻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1백8만원.

오일이나 소스, 물 등을 넣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자 저그는 세나구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7만6천원.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금속 소재의 ‘몽코스 Monkos’ 캔들 홀더는 파올라씨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1만3천원.

네덜란드 브랜드 앤클레버링의 핑크 투칸 저금통은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9만원.

은은한 색감의 오리 오브제는 보사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새, 동물, 식물 등 다채로운 자연 오브제가 믹스된 ‘아마조니아’ 벽지는 왓치&왓치맨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가격 미정.

정글 모티프의 이국적인 패턴과 색감으로 특별한 공간을 완성시키는 회전 의자는 까레. 1백만원.

영화 <타이타닉>의 유명한 장면을 묘사한 위트 있는 토끼 오브제는 까레. 6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