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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3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2019 F/W 컬렉션 액세서리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

메종 에르메스

 

올해의 테마는 ‘꿈을 찾아서’로, 시노그래피는 프랑스 아티스트 플로랑 프록의 시적이고 몽환적인 풍경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린디 미니 백과 시몬느 에르메스 백,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에르메스의 주얼리 컬렉션인 피네스, 피에르 마리가 디자인한 라 파티세리 프랑세스 스카프 등 올 가을, 겨울 시즌을 위한 감각적인 제품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 또한 에르메스의 장인정신이 담긴 오브제, 트레이 등의 홈 유니버스도 선보였는데 지난 4월,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컬렉션도 함께 전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tel 02-544-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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