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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빛낼 골드와 시크한 블랙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STATEIY&BLACK
블랙은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며,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우러진다. 중후한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블랙이 정답이다.

 

 

1 모던하고 간결한 라인의 ‘L36 램프’는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에이치픽스.
2 귀여운 토끼 그림이 앙증맞은 ‘바니 버치우드’ 라운드 트레이는 이베니다홈 제품으로 런빠뉴.
3 투박하면서 독특한 형태감이 돋보이는 ‘듀오 캔들홀더 블랙’은 데이글로우.
4 기하학적인 형태가 독특한 ‘프라마 9.5도’ 체어는 라스무스 B가 디자인했다. 에잇컬러스.
5 심플한 셰이드와 유니크한 유리 몸체가 멋스러운 ‘글라스 램프’는 하우스라벨.

 

 

6 고급스러운 무광의 원형 테이블 ‘익스포제 사이드 테이블’은 주름 무늬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보컨셉.
7 깔끔한 라인과 시크한 블랙이 돋보이는 ‘밀라노 테이블’은 4인에서 12인까지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보컨셉.

 

RICH GOLD
고전적인 크리스마스 컬러인 골드는 럭셔리와 클래식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이즈음에 많은 사랑을 받는다.

 

 

1 왕족의 부가 떠오를 만큼 화려함이 극대화된 슬리퍼는 순면 소재로 부드럽다. 베르사체홈 제품으로 르위켄.
2 모자이크 문양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커피 크리머 ‘모자이크 24 골드 크리머’는 에르메스.
활짝 핀 꽃처럼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돋보이는 ‘코를리코’ 스몰 펜던트는 오피니언 치아띠 제품으로 르위켄.
고급스러우면서 심플한 풀문 유기 접시는 옻칠을 해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냉기와 온기를 오래도록 유지시킨다. 해브빈서울.
5 금색이 돋보이는 심플한 골든 리스 ‘리프’는 자연 소재를 사용해 수수한 멋이 느껴지며 리본을 이용해 풍성하게 꾸며도 좋다. 하우스라벨.
6 세련된 골드 톤으로 딱딱해 보이는 책들 사이 경쾌한 율동감을 선사하는 브라스 북엔드는 덴마크 요요 YOYO 제품으로 데이글로우.
손바닥만 한 콤팩트한 사이즈에 고성능의 음질을 자랑하는 ‘베오플레이 A1 AW19’는 뱅앤올룹슨.

 

 

8 금속을 노여 만든 듯한 동양적인 분위기의 패브릭 ‘프레스코’는 공간을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만든다. 커튼과 벽면 장식, 액세서리로 사용 가능하다. 다브.
9 테이블을 분위기 있게 만들어줄 플라스틱 소재와 ‘제오메트릭 테이블 매트’는 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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