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TV광고로 매트리스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시몬스에서 성수동에서 재미있는 일을 벌였다.

성수동에 오픈한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의류부터 공구, 문구류,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 시몬스의 감성으로 채운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1920년대 시몬스 배송기사들이 썼던 헬멧을 재현한 제품

목장갑, 점프수트, 뱃지 등 아기자기한 제품이 가득하다.
시몬스에서 창립150주년을 맞아 성수동에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를 오픈했다. 젊은 감성,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온 시몬스에서 준비한 또 하나의 야심찬 프로젝트다. 고객에게 좀 더 가깝고 새롭게 다가가기 위한 이번 스토어에서는 점프 슈트, 케이블 타이, 스패너 등 공구 아이템과 각종 문구 제품 및 패션 아이템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매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1920년대 시몬스 배송 기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제품을 재현한 모자와 목장갑, 줄자 등을 선보여 브랜드의 역사를 의미있게 전달한다. 이번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는 6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시간은 12시-8시까지 오픈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인스타그램(@simmonskorea)을 참조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