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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세웠던 다짐은 모두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아직 올해의 하반기가 남았으니, 새롭게 2차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겠다.

 

 

몰스킨에서 출시한 18개월 다이어리는 올해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총 1년 6개월간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이색적인 제품이다. 몰스킨의 시그니처 색상 외에도 부겐빌레아 핑크, 카드뮴 오렌지, 머틀 그린의 3가지 색상이 추가되었다. 포켓, 라지의 두 가지 사이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커버의 재질 역시 하드와 소프트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내지의 레이아웃 역시 데일리, 위클리, 먼슬리로 세분화해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web www.molesk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