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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예술을 더해 보다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안하는 이케아에서 여섯 번째 아트 이벤트 컬렉션을 발표했다.

 

 

2015년부터 버질 아블로, 제임스 자비스 등 유명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와 협업한 이케아는 올해도 5명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와 함께 10점의 예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또 한번 예술이 더해진 특별한 일상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다니엘아샴 DanielArsham, 겔촙 Gelchop, 휴먼스신스1982 Humanssince1982, 사빈마르셀리스 SabineMarcelis, 스테판막스 StefanMarx가 창조한 제품은 그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표현하는 동시에 일상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담요, 꽃병, 시계, 조명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이 그들의 독특한 예술적 감각이 더해져 작품처럼 다가온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니 집 안을 예술적인 감성으로 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4월부터 이케아 전 매장과 이케아 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홈 퍼니싱의 경계를 확장해보길.

web www.ik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