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 푸셀버그가 디자인한 아마누 다이닝&라운지 체어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더불어 튼튼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삼베 소재의 카낙스 슬링시트가 특징인 체어는 나무 프레임 안에 매달려 있어 마치 둥둥 떠있는 편안함을 선사하며 매일의 여가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센자 소파와 라운저에 이어 두 가지 체어를 출시함에 따라 센자 컬렉션이 완성됐다. 센자의 우아함과 편안함을 그대로 반영한 암체어와 라운지 체어는 정교하게 짜인 끈이 등을 부드럽게 받쳐주면서 시각적 가벼움을 선사한다.
트리뷰의 베스트 컬렉션 토스카 라인에서 느긋한 쉼이 있는 캐주얼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체어를 선보였다. 기존의 버전에서 8cm 낮아진 로우 다이닝 테이블과 넓고 깊은 식탁 의자로 편안하게 쉬며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주방 카운터 나풀 사이드 칵테일 바에 둘 수 있는 키가 큰 체어도 함께 선보여 완벽한 아웃도어 디너 타임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