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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이 글로벌 아트 마켓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영국의 미술 매거진 <프리즈>를 기반으로 시작된 프리즈 아트 페어는 로스앤젤레스, 뉴욕, 런던, 마스터즈에 이어 5번째로 출범하는 글로벌 페어다. 한국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한국화랑협회와 함께 공동 주관하여 더욱 훈훈하다. 20여 개국의 약 110개 주요 갤러리가 참여할 예정으로 프리즈 서울은 메인 섹션, 프리즈 마스터즈, 포커스 아시아의 3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프리즈 서울 공식 개막에 앞서 8월 29일부터 프리즈 위크를 통해 서울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개한다고 하니 한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