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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가구 브랜드 헤이가 북유럽의 예술 행사인 차트 CHART의 10번째 에디션을 기념하여 아이슬란드의 예술가 로지 회스쿨드손 Loji Höskuldsson과 협업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서정적인 자수 에디션을 선보인다. 회스쿨드손은 꽃과 식물, 식자재 등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풍경을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표현해 캔버스를 수놓았다.

 

 

그가 섬세하게 장식한 자수 캔버스는 헤이의 마가스 소프트 소파로 탄생해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 오로지 아티스트를 통한 주문 제작으로 50개 한정 생산된다고 하니 더욱 희소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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