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함께할 라운지 테이블.
알렉산더 칼더의 키네틱 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팔레트 라운지 테이블 JH25는 다양한 형태, 크기, 색상으로 구성되어 모빌의 아이디어를 정적인 가구로 구현했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백만원대.
짙은 색의 오크와 고급스러운 쿠니스 브레치아 대리석의 조합이 돋보이는 앤드로진 라운지 테이블은 비율, 소재, 디자인의 조화가 우아하면서도 힘있는 중성적 매력을 보여준다. 메누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백88만7천원.
부드러운 색감과 곡선이 어우러진 올로 소파 테이블은 현대 조각품 같은 형태가 돋보이며 내구성이 뛰어난 콘크리트로 제작됐다. 모그 제품으로 카인드스페이스에서 판매. 1백65만원.
고대 그리스 기둥과 로마 건축양식을 반영한 에픽 커피 테이블 라운드 번트 레드 Ø80 색상은 트레버틴 스톤의 무게감과 견고함을 느낄 수 있다. 구비 제품으로 르위켄에서 판매 3백99만9천원.
거대한 금속 원뿔이 거울 위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의 플로트 커피 테이블은 기하학적이면서도 살짝 올라온 베젤의 정교한 마감이 세련미를 더한다. 라샹스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가격 문의.
매끄럽고 둥근 모양의 보위 로우 테이블 D90은 색상과 폭, 높이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여러 개를 조합해 연출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까시나 제품으로 카인드스페이스에서 판매. 4백90만원.
상단의 검은 자연석과 유리로 소재의 물성을 풀어낸 그라운드 커피 테이블은 구 형태의 월넛 다리와 조화를 이뤄 공간에 깊이감을 전한다. 이스턴에디션 제품. 7백38만원.
높이가 다른 3단 형식으로 이루어진 트리플 칵테일 테이블은 광택감 있는 마감과 금 기둥 상단의 로고가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더한다. 조르지오 콜렉션 제품으로 인포레에서 판매. 가격 문의.
커다란 바구니를 연상시키는 곡선 형태의 커피 테이블 세스타 골드는 유행을 타지 않는 색상과 강화유리 특유의 깔끔함이 특징이다. 까레 디자인 제품. 1백4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