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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감각을 환기해줄 갤러리 네 곳의 신년 전시

1. 가나아트 한남, <Overlap>

박철호가 30여 년간 탐구해온 자연의 흐름과 ‘결’을 회화와 판화의 경계에서 다시 펼치는 시간. 겹쳐지고 스며드는 선의 움직임을 통해, 재현을 넘어선 자연의 상태를 사유한다. 2월 19일까지. ADD 서울시 용산구 장문로 54

2. 에스더쉬퍼 서울, <21세기 정물화>

동시대 한국 작가 15인이 ‘정물화’라는 전통적 장르를 각자의 시선으로 재구성했다. 일상의 사물이 기억과 감정, 회화적 태도를 드러내는 매개로 전환되는 방식을 담았다. 2월 14일까지. ADD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46 길 24

3. 화이트 큐브 서울, <태양을 만나다>

에텔 아드난과 이성자가 그들의 회화와 태피스트리를 통해 빛과 우주에 대한 사유를 엮는다. 이주와 단절의 경험 속에서 구축된 두 작가의 추상 언어가 하나의 대화로 이어지는 전시. 3월 7일까지. ADD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6

4. P21, <Unapologetic>

아홉 명의 여성 작가가 신체와 감정, 자기 몰두의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그룹전. 도덕과 생산성의 언어로 억눌려온 여성적 경험을 과잉과 반복, 유희의 형식으로 풀어낸다. 2월 28일까지. ADD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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