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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리빙 비즈니스의 관문인 홍콩이 오는 4월 다시 한 번 문을 연다. 홍콩무역발전국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생활용품, 패션, 패키징 디자인 등 7개 분야 전시를 동시에 개최한다. 지난해 14개국 1100여 개 업체가 참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정교해진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 <홈 인스타일 Home InStyle> 전시가 주목받는 이유는 사회적 변화를 산업적 기회로 연결하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신소재와 문화적 창의성은 물론, 급격한 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노인공학 (Gerontechnology)’을 주요 테마로 내세워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미래 주거 형태를 실질적으로 그려낸다.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또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컬처 앤 크리에이티브 애비뉴’와 홍콩 디자인 연구소의 ‘MOTIFX’ 프로젝트는 각국의 문화유산을 감각적인 제품으로 변주하며 글로벌 시장의 디자인 공식을 선보인다. 여기에 글로벌 컬러 전문 기업 팬톤과 협업한 특별 전시를 통해 ‘올해의 컬러 2026’이 실제 가구와 소품에 적용된 사례를 제안하며 직관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실버 경제와 지속 가능성을 다루는 전문가 포럼 역시 미래 산업을 관통하는 핵심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전시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WEB www.hktdc.com/event/homei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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