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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산 SAN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국내 작가 기획전을 연다. 4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이어지는 이배의 개인전 <기다리며 En attendant>는 작가가 오랜 시간 다뤄온 숯의 물성과 시간을 천천히 따라가는 전시다. 평면, 조각, 설치, 영상 작업을 아우르며, 본관 입구부터 전시장과 야외 정원까지 총 6개 공간에 걸쳐 펼쳐진다. 나무가 숯이 되고, 다시 화면과 공간 안에서 새로운 감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배 작가의 작업이 품은 고요한 에너지와 깊은 호흡이 자연스레 전해진다. 뮤지엄 산의 건축과 풍경 속에서 이배의 작업을 더욱 깊이 감상해볼 수 있는 기회다. WEB www.museums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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