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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예술 기관 싱크 Cync가 서울 은평구에 문을 열었다. 현재 진행 중인 개관전 <Nothing is Complete>는 우한나 작가와 실시간 시뮬레이션 아트의 선두주자 이안 쳉 Ian Cheng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완결’이라는 개념을 전제로 하지 않는 공간의 지향점을 담아냈다. 알고리즘과 자율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생성형 세계를 구축해온 이안 쳉의 시뮬레이션 작업과, 패브릭과 구조를 통해 신체의 긴장과 감정의 층위를 드러내는 우한나의 설치 작업은 디지털 환경과 물질적 신체라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나란히 제시되어 완성에 도달하지 않는 존재의 상태를 드러낸다. 결론을 제시하기보다는,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작동하는 상태를 보여주는 전시는 4월 18일까지 이어진다. ADD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577 B1~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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