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클래스 ‘살롱 드 메종’. 초여름의 문턱에서 프렌치 디저트와 뷰티, 테이블웨어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오후가 열렸다.


성수동 ‘서울리안’의 테이블 위에 작은 은도금 포크가 놓였다. <메종>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클래스 살롱 드 메종의 이번 주제는 ‘크리스토플과 함께 하는 소셜 다이닝 경험 Christofle Social Dining Experience’. 프랑스 실버웨어 브랜드 크리스토플에서 새롭게 선보인 ‘무드 야미 Mood Yummy’를 중심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과 함께한 프렌치 디저트 & 뷰티 살롱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뷰티와 푸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인테리어 디자이너, 공예가 등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태윤은 뷰티 아티스트이자 호스트로 나섰다. 그는 직접 준비한 광동식 타마고야끼와 갸또 샬레를 소개하며 음식 이야기를 풀어냈고, 크리스토플의 무드 야미 포크를 활용한 테이블 셋업과 손님을 초대했을 때 식기를 즐기는 방식에 대해서도 자신의 취향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여기에 모엣 샹동 샴페인이 더해지며 초여름 오후의 분위기는 한층 여유롭게 흘렀다.





무드 야미는 크리스토플이 새롭게 선보인 소셜 다이닝 컬렉션이다. 미러 폴리시 케이스 안에 담긴 6개의 은도금 칵테일 포크는 올리브나 핑거푸드, 아페리티프를 즐기기에 적당한 크기로 제작됐다. 이날 박태윤이 준비한 타마고야끼와 갸또 샬레를 즐기기에도 손에 꼭 맞는 크기였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귀엽고 앙증맞다는 반응과 함께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기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작은 오브제처럼 존재감을 드러내며, 디저트를 나누는 시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단연 뷰티 세션이었다. 평소 쉽게 듣기 어려운 박태윤의 메이크업 팁을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참석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그는 프렌치 시크 무드의 아이 메이크업을 시연하며 여름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컬러 조합과 간단한 터치 팁을 소개했고, 눈매에 맞는 제품 추천부터 평소 메이크업 고민까지 질문이 이어졌다. 작은 살롱 안에서 오가는 대화 덕분에 현장은 한층 프라이빗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좋아하는 음식을 나누고, 잔을 기울이며 뷰티와 취향 이야기를 더한 초여름의 오후. 이번 살롱 드 메종은 크리스토플이 제안하는 소셜 다이닝 문화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경험해보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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