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패브릭 커버 만들기 봄맞이 패브릭 커버 만들기 봄맞이 패브릭 커버 만들기 컴퓨터 모니터와 키보드에 내려앉은 먼지가 신경 쓰였다면 컴퓨터를 위한 패브릭 커버를 만들어 씌워주는 것은 어떨까? ©MaisonKorea 봄이 오면 꽁꽁 닫았던 창문을 조금씩 열어놓게 된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봄바람도 좋지만 바람을 타고 오는 것은 기분 좋은 봄기운만은 아니다. by 메종|
Work and Dine! Work and Dine! Work and Dine! 일하고, 식사하라! 답답한 사무실을 잠시 벗어나 꿀맛 같은 해방감을 선물해줄 점심에 회식하기 좋은 장소 3곳. 풍미 가득한 브런치, 트러플 디 알바 성게 리조토 트러플 풍기 크림 타야린 트러플 모카 홈메이드 카펠리 점심 by 메종|
소담한 채소 밥상 소담한 채소 밥상 소담한 채소 밥상 나뭇가지에 파릇파릇한 새순이 들듯, 우리 집 밥상에 싱싱한 채소를 풍성하게 올려 건강한 색으로 물들여보자. 영양가 풍부한 채소 밥상 레시피. 봄나물 영양밥 맵쌀 1컵, 참나물 50g, 곰취 10장, 우엉 1대, 불린 표고버섯 2개, 죽순 30g, 은행 10알, 깐 밤 3개, by 메종|
Colorful Indoor Garden Ideas Colorful Indoor Garden Ideas Colorful Indoor Garden Ideas 자연의 평온함과 동화 같은 화려함을 동시에 담은 인도어 가든 아이디어 다섯 가지. ©MaisonKorea 소담스러운 모양의 소정철화(하늘색 화분), 크고 작은 둥근 선인장 금호(녹색 화분과 바닥), 다양한 컬러의 변종 선인장, 조화, 조명, 초 등을 매치해 이색적인 가든을 완성했다. 추위도 더위도 by 메종|
Interior Landscape Interior Landscape Interior Landscape 사막 초입부터 풍성한 숲까지, 패브릭과 벽지, 페인트로 그 풍경의 윤곽을 묘사했다. 우리를 바다와 그 너머의 환상까지 데려다줄 세계 지도. Dune and Sun 1 페인트 ‘Calista Mat CH2 0110 Beige Bongo’. 귀테 Guittet. 1L에 45.78유로. 2 벽지 ‘뒤알리 Dualis’. 나튀르 쉬르 by 메종|
건강을 위한 영양제 건강을 위한 영양제 건강을 위한 영양제 바쁜 일상 속에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요. 적절한 영양제 섭취는 건강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필요한 영양제를 찾아보세요! 영양제 섭취 전 체크리스트 현재 복용 중이 약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영양제와의 상호작용을 살펴봐야 한다. 특히 특정 질병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by 메종|
바르샤바에서 72시간 바르샤바에서 72시간 바르샤바에서 72시간 건축가 마르타 슈랍카와 함께한 폴란드 바르샤바 여행. 마흔둘인 마르타 슈랍카는 실내건축가로 세계 곳곳에서 일한다. 이스라엘, 프랑스, 독일, 미국, 노르웨이에서 진행하는 두 작업을 오가며 그가 태어난 마음의 도시 바르샤바에 살고 있다. ‘불사조의 도시’라 불리는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는 제 2차 by 메종|
서재에서 열리는 살롱 서재에서 열리는 살롱 서재에서 열리는 살롱 소파와 시선이 닿는 곳에 책과 오브제를 배치하여, 아늑한 서재이자 공유된 호기심의 방으로 연출해보자. 손 닿는 곳에 펼쳐진 세계 프랑스 북서부 생 말로 SaintMalo에 위치한 라 메종 제네랄 La Maison Générale의 도미니크 토지아니 Dominique Tosiani 로프트 사무실은 여행자의 감성이 가득 담긴 by 메종|
WHITE PAGE WHITE PAGE WHITE PAGE 클로에는 실내 건축가 로리 마지가 디자인한 이 파리 듀플렉스에서 가족의 새로운 장을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흰색과 곡선을 사용해 일상에 부드러움과 고요함을 주었다. 아치 모양의 창, 곡선으로 된 난간, 둥근 가구 등 전부 곡선인 거실에서 부드러움이 강하게 느껴진다. 카나페 ‘리코 Rico’는 by 메종|
The Final Touch The Final Touch The Final Touch 건축가 베로니크 코트렐은 방들이 연속하는 이 우아한 듀플렉스를 고치기 위해 벽을 철거하고 시크한 호두나무 박스를 설치해 공간에 리듬감을 주었다. 마법 같은 리노베이션이 성공했다. 나선형 스틸 계단이 층을 연결해주고 컨템퍼러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암체어는 카시나, 조명 ‘브룸베리 Brumbury’는 구치니 Guzzini. 태피스트리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