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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패션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노란색이 참신한 트렌디 컬러로 주가 상승 중이다. 레몬처럼 상큼하고 병아리처럼 귀여운 노란색 퍼레이드.


담백한 디자인과 눈에 띄는 컬러를 매치한 밀라 프라이머리백은 MCM. 

 

 

옐로 그러데이션 렌즈의 선글라스는 디올. 

 

 

따뜻한 정글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원단은 에르메스 라 메종.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앰버 옐로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발이 편안한 미들 굽 옐로 펌프스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타셀로 라인의 소파는 보테가베네타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