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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의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가 탄생 30주년을 맞이했다.

 

달콤한 파스텔 컬러,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미세한 질감, 투명하지만 황홀한 광채와 함께 컬러 코렉팅 효과를 부여하는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가 탄생 30주년을 맞이했다. 16세기 프랑스 왕비 캐서린 드 메디치의 보석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케이스는 30주년을 맞이해 ‘벌스데이 캔들’이라는 이름의 핑크빛 옷을 입었지만 은은한 광채는 그대로다. 지금도 장인정신과 노하우로 정성껏 빚어 커다란 오븐에서 구워 만드는데 정확한 방법은 오직 겔랑의 기술자 네 명만 알고 있을 정도로 극비 사항이라고. 피부 속에 숨겨진 빛까지 끌어올려 화사하게 마무리하는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는 여전히 화장대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다.

tel 080-343-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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