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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알레에서 패브릭 브랜드 ‘삼부골 농장’을 론칭하면서 첫 컬렉션인 ‘채소심다’ 에코백을 출시했다.

 

결실의 채소인 옥수수, 토마토, 수박, 가지의 4종 패턴을 실크스크린해 만든 에코백은 패션 회사에서 생산하고 남은 원단과 유럽과 일본의 고품질 원단을 섞어 완성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제품은 채소심다 그래픽이 실크스크린으로 프린트된 스타일과 순수한 원단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가격은 개당 3만6천원.
web www.myal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