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 숲속에서 찾은 화려한 빛깔의 액세서리.

하늘을 나는 나비처럼 목걸이가 흔들리는 부케 델르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부쉐론.

봄을 연상시키는 나비 모티프의 팔찌 라프스 라줄리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 두 마리의 나비에 색상과 소재를 대비해 더욱 세련돼 보인다. 반클리프 아펠.

포르토피노에 펼쳐진 무지갯빛 항구의 컬러를 입은 세르펜티 포에버 멀티 쉐이드 갈루샤 백은 불가리.

이탈리아어로 꽃을 의미하는 피오레와 포에버가 결합된 피오레버 반지는 불가리.

토끼, 벌새, 다람쥐, 고슴도치 등 자연의 모습을 반영해 만든 럭키 애니멀 클립 컬렉션은 반클리프 아펠.

옐로 골드와 블랙 래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모델로 그래픽적인 디자인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팬더 뱅글 워치는 까르띠에.

격자로 장식한 다이얼에는 팬더의 얼굴이 묘사되어 있다. 어두운 밤이 되면 팬더의 눈이 반짝이는 롱드 루이 까르띠에 르갸르 드 팬더 워치는 까르띠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팬더 덩뗄 워치는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