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는 경쾌함을 타고난 그래픽 아이템.

컬러풀한 글로시 래커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캐비닛은 이탈리아 원목 가구 브랜드 엠메모빌리 제품. 가격 미정.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멤피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조지 소든이 디자인한 소파는 한국가구에서 판매. 가격 미정.

서랍과 수납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비닛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여닫을 수 있는 도어가 특징이다.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1천9백만원대.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아크로이리스 벽시계는 이탈리아 디아만띠니&도메니코니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70만원대.

지중해의 세라믹 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페이퍼 베이스. 페트병이나 유리병 등에 커버처럼 씌워서 사용할 수 있다. 스페인 디자인 브랜드 옥타에보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3만원.


남성의 넥타이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으로 만든 접시와 볼은 모두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컬러 조합과 패턴, 형태가 개성 있는 카펫은 모오이 제품. 가격 미정.

1935년 게리트 토마스 리트벨트가 디자인한 위트레흐트 637 의자에 벌트잔 포트가 디자인한 원단을 입혀 만든 암체어는 까시나 제품. 가격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