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망중한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각양각색의 커피 테이블.

모든 것이 투명하게 비치는 ‘포스트 모던’ 커피 테이블은 라스 이탈리아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4백만~5백만원대.

노란색 컬러가 돋보이는 라샹스의 하이 사이드 테이블은 짐블랑에서 판매. 2백20만원.

3개의 다리로만 이뤄진 ‘틸리오’ 테이블은 한쪽 다리를 취향에 맞는 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레오룩스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원형, 사각형, 타원형의 3가지 상판으로 구성된 테이블은 포로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은은한 핑크 컬러가 아름다운 ‘블라스트 로사’ 테이블은 카르텔. 1백66만원.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상판이 매력적인 ‘불카노’ 커피 테이블은 까레에서 판매. 72만원

이사무 노구치가 디자인한 커피 테이블은 1939년 뉴욕 현대미술관 관장의 의뢰를 받아 제작되었으며 루밍에서 판매. 3백6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