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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아마에서 추출한 천연 섬유인 린넨은 통기성이 좋고, 수분이 닿아도 금세 마르는 습성이 있어서 특히 여름철 의류나 리빙 제품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대신 수축성이 적어서 구김이나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린넨의 자연스러운 구김성은 그 자체로도 멋스럽다.

 

위켄드인 레몬 내추럴 컴포터 

사계절 덥기 좋은 솜 두께의 컴포터. 회색 컬러에 가장자리에 상큼한 레몬색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으로 베개 커버와 컴포터로 구성돼 있다. 적당히 까슬까슬하고 부드러운 린넨의 촉감 덕분에 무더위에도 숙면할 수 있을듯 !

 

꼬또네 클래식 워시드 리넨 베딩세트

린넨 특산품 지역인 리투아니아에서 직접 제작하는 제품으로 린넨 특유의 잔사날림이 적고, 청량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침구다. 꼬또네만의 클래식한 색감과 무늬 또한 침실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바꿔준다.

 

구다모 NORA R100

다양한 린넨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노라 소파 중 특히 러브 소파는 가로 1500mm 크기로 서재나 침실에 두기에 제격이다. 커버를 탈착할 수 있어서 세탁이나 계절에 따라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퀸트에센셜 린넨 소재로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