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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지만 케이크는 아니다.

뵈브 클리코 로제 200주년 케이크는 마담 클리코에 대한 헌사를 담은 한정판 샴페인이다. 본래 로제 샴페인은 엘더베리를 사용해 색을 냈는데, 이는 보기는 좋았으나 맛까지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에 마담 클리코는 1818년 부지 Bouzy 지역의 레드 와인을 블렌딩해 로제 샴페인을 탄생시켰다. 뵈보 클리코의 탄생이다. 뵈보 클리코에서 출시한 200주년 케이크는 페인트 통 형태로 제작되어, 로제 샴페인의 특징인 색의 중요성과 맛의 즐거움을 상징한다. 페인트 통은 뵈브 클리코 로제 한 병을 담을 수 있는 아이스 버킷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니셜 스티커로 자신만의 멋진 축하 메시지도 장식할 수 있다. 병 목에 둘러진 200주년 기념 호일을 벗기면, 마담 클리코가 최초의 블렌딩 로제 샴페인을 개발했다는 깜짝 메시지도 적혀 있다. 주요 백화점 와인숍 및 호텔 델리 등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1만원.

web www.veuveclicqu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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