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과 물, 토지 사용량을 줄이고 젖소의 복지까지 챙길 수 있는 식물성 비건우유가 대세다.

순식물성 대체 식품을 개발하는 더플랜잇에서 출시한 식물성 대체 우유 브랜드 씰크가 바리스타 에디션을 선보였다. 더플랜잇의 식품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콩, 아몬드, 귀리 등의 단일 원료와 유당 대신 슈거애플, 비정제 원당 등을 첨가해 기존 우유의 맛과 색, 영양을 가장 비슷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WEB xilk.com

식물성 귀리 음료 전문 기업인 오트사이드에서 만든 ‘오트사이드’는 크림같은 질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으로 귀리를 짜지않고 로스팅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귀리의 주성분은 소화기와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높은 칼슘 함량을 자랑한다. 유당, 검, 유화제, 보존제 등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건강한 우유. 바리스타 블렌드와 초콜릿 맛 두 가지로 출시된다.
WEB www.instagram.com/oatside_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