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맞게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중국의 전통 놀이인 마작에서 영감을 얻은 모듈형 소파 ‘마종’과 철재로 만든 ‘아이론 트리 앤 테이블’, 카펫은 모두 로쉐보보아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한다.
흔히 생각 하는 소파의 틀을 깨는 마종 MahJong 소파는 1971년 한스 후퍼가 디자인한 것으로 출시 이후 세계적으로 50만 개가 판매된 프랑스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로쉐보보아의 베스트셀링 상품이다. 시간이 흘러도 베스트셀러로 남을 수 있는 이유는 모듈형 디자인으로 등받이가 있는 것과 없는 것, 코너형과 좌판 너비가 넓은 것 등 자유롭게 배치해 소파, 데이베드, 카우치 등으로 공간에 맞는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 흔히 생각하는 소파의 틀을 깨는 소파 하나로 공간의 변화를 시도해보자. tel 02-547-7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