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제품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구 컬렉션이다.

1 코쿤 체어. 2 블라썸 스툴.
루이 비통은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철학인 ‘여행의 기술’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한 ‘오브제 노마드 Objects Nomades’ 컬렉션으로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오브제 노마드는 과거 루이 비통이 특별 제작했던 베드 트렁크나 워드로브 트렁크 등 아이코닉한 제품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구 컬렉션이다. 2016 디자인 마이애미 전시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도쿠진 요시오카의 블라썸 스툴과 캄파나 형제의 퍼 코쿤, 마르셀 반더스의 작품에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면서 오브제 노마드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