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베이스의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가 생겼다. 메테 Mete는 조규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중심으로 안데르센&볼 Anderssen&Voll, 타프 TAF 스튜디오, 니카 주판크 Nika Zupanc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한 가구와 조명, 소품을 만날 수 있다.

조규형의 모스 램프와 발룬 체어로 꾸민 다이닝 공간.
노르딕 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대변하는 디자이너 안데르센&볼은 패브릭부터 조명,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아우르며, 타프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을 기반으로 디자인과 건축을 하는 스튜디오다. 니카 주판크는 모오이가 출시한 ‘롤리타 Lolita’ 조명 디자인을 맡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디자이너로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독특한 제품을 선보인다. 메테는 가구 및 소품 셀렉트숍 이노메싸에서도 만날 수 있다.
tel 070-4247-8034


안데르센&볼의 파리 소파.

타프 스튜디오의 케인 Cane 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