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와이어리스 기능을 갖춰 유무선 연결이 가능한 골드문트 프라나는 스피커 진동을 바닥으로 보내는 메커니컬 그라운딩 기술과 음역대의 시간차를 조정해 균일하게 전달하는 프로테우스 레오나르도 기술을 도입해 원음과 흡사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월넛 소재와 가죽으로 완성한 임스 라운지 체어&오토만은 인노바드. 레드 컬러가 포인트인 모헤어 블랭킷과 쿠션, 아랫부분에 돌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헤이. 잘록한 디자인이 특징인 스템 제로 볼케이노 샴페인잔은 누드 글라스 제품으로 루밍.
매킨토시 RS200 현대적이고 풍부한 스트리밍에 클래식한 매킨토시 디자인을 그대로 담은 RS200은 공간 절약형 디자인으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무선 홈 오디오 스피커다. 매킨토시 제품으로 스트롤.
LG 시네빔 Laser 4K 4K UHD 해상도에 200만 대 1의뛰어난 명암비와 최대 2700안시루멘 밝기를 지원해 밝은 환경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초단초점 기술을 지원해 벽에서부터 약 10cm의 거리만 확보돼도 화면의 왜곡이나 시야 가림 현상 없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LG전자.
네임 포 벤틀리 뮤조 QB 네임오디오의 올인원 플레이어네임포벤틀리 뮤조 Qb는 자동차 회사 벤틀리 모터스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축하하기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콤팩트한 사이즈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이엔드 사운드와 매끈한 알루미늄 몸체를 자랑한다. 오디오 갤러리.
리버서블 플레인 담요 양면이 각기 다른 컬러로 구성돼 원하는 색상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블랭킷. 자라홈.
페스티벌 포스터 오브 폴리시 필름 그래픽디자이너 토마스 보구스로우스가 디자인한 포스터는 폴란드의 제35회 필름 페스티벌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필름으로 표현된 혀와 익살스러운 표정이 한층 재미를 더한다. 페이지 메일.
테팔 비어텐더 지원하는 맥주 브랜드의 케그를 넣은 뒤 호스만 연결하면 30일 동안 시원하고 거품이 풍성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생맥주 제조기. 테팔.
LC4 셰이즈 롱 르 코르뷔지에와 그의 친구들이 협업해서 디자인한 라운지 체어는 인체공학적인 라인이 돋보이며 받침대와 의자 몸체를 분리할 수 있어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 까시나.
로어 사이드 테이블 각기 다른 크기의 3가지 상판이 꽃잎처럼 놓여 있는 것이 특징인 테이블은 상판을 다양한 색이나 나무로 조합할 수 있다. 맨위에 놓인 가장 작은 테이블은 360°로 회전이 가능하다.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