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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무런 개성 없이 기능에만 충실했던 사무실에 테마가 있는 문구를 가미해 감각적인 홈 오피스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

 

 

ANIMAL

사용하면 할수록 애정이 가는 책상 속 반려동물 아이템.

 

1951년에 디자인된 나뭇결이 멋스러운 목각 원숭이 인형은 손과 발이 고리 모양으로 디자인돼 걸어서 사용하기 좋다. 카이 보예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월넛과 메이플 나무의 색상이 조화로운 판다 인형은 회전 가능한 손과 발에 필기구를 꽂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밍에서 판매.

 

익살스러운 두 가지 표정을 담은 움직이는 렌티큘러 엽서는 텍스쳐샵에서 판매.

 

데이비드 슈리글리가 디자인한 백조 모양의 오브제는 손으로 찌그러뜨릴 수 있는 PU 소재를 사용해 책상에 두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가지고 놀 수 있다. 루밍에서 판매.

 

셔터 스피드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지는 강아지가 프린트된 마스킹테이프는 텍스쳐샵에서 판매.

 

좋은 소식을 나르던 비둘기를 형상화한 카드는 두꺼운 판지로 제작해 구김이 적다. 루밍에서 판매.

 

미리암 미리가 디자인한 귀여운 고양이 모양의 비고 북엔드는 알레시에서 판매.

 

연필을 잡아먹는 듯한 비버 모양의 캐스톨 연필깎이는 묵직한 무게감으로 페이퍼 웨이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알레시 제품으로 르위켄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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