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계절을 맞아 집 안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가을 색감을 입은 가구부터 조명, 소품, 패브릭,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한 홈 스타일링 아이템을 준비했다.
관리와 사용이 편리해 위생적인 글리 스톤 포슬린 세라믹 테이블 4인 세트는 강한 내구성과 내열성으로 기능이 뛰어나며, 디자인마저 근사하다. 시스디자인에서 판매.
독서에 적합하게 설계한 진아 램프는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모던한 취향을 지닌 이들의 취향을 만족시킨다. 카르텔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의 전통적인 행운의 물건이라 할 수 있는 푸모는 라틴어 솔방울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신혼부부의 다산을 기원한다. 차분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로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된다. 나뚜찌에서 판매.
플랫폼 트레이는 거실이나 책상 위에 두고 자잘한 물건이나 액세서리를 깔끔하게 수납하기 좋다.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 무토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허전한 벽면에 활력과 실용성을 불어넣는 셸프메이트 시리즈는 5가지 크기의 타입으로 공간별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디보디 제품으로 인아트에서 판매.
수직, 수평의 선이 만나 격자무늬를 만들어내는 타르탄은 직조된 천과 같은 질감을 구현해 따뜻한 기운을 선사한다. 데코라토리 제품으로 세티나인에서 판매.
고대 로마에서 돔과 천장의 아치형 구조를 가볍게 만들기 위해 쓰이던 클래식한 격자무늬에서 영감을 얻은 카세타 Casetta는 스웨이드 재질로 벽면에 우아한 입체감을 입혀준다. 아떼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가볍고 시원한 촉감의 펌리빙 파트 쿠션은 한국의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리넨 소재와 유기농 면을 사용해 현대적인 패치워크로 조합했다. 펌리빙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고급스러운 광택과 견고한 소재를 매치한 하이글로시 스퀘어 테이블 딥그린은 트렌디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화사하게 연출한다. 피졸로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