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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연말 테이블을 완성해줄 캔들홀더.

연말 테이블을 우아한 왈츠 무대로 만든 펌리빙의 발스 톨&로우. 높이가 다른 두 가지 곡선 디자인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각각 4만5천원.

카드 병정의 장난스러움이 떠오르는 H&M 홈 촛대. 볼드한 유리 블록이 은은한 빛을 반사하며 레트로한 분위기를 더한다. 2만4천9백원.

막대 풍선으로 만든 동글동글한 강아지 모양이 귀엽다. 위트 넘치는 아이디어로 연말의 즐거움을 더한다. 팻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13만8천원.

원숭이가 초를 받치고 있는 모습의 몽키. 둥글게 말린 꼬리로 바닥을 지지하며 두 팔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유머러스하다. 파올라씨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9만원.

리플렉션 코펜하겐의 카르미나는 본래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조각품 같다. 섬세하게 세공한 호박과 에메랄드를 조합해 어디에 두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84만8천원.

화려한 골드를 입은 그로테스크한 형태로 개성 있는 테이블 연출에 좋다. 파페치에서 판매. 43만1천원.

발랄한 파티 드레스를 입은 레티티아 후제의 마르타 우먼. 수작업으로 그려 넣은 발랄한 표정이 사랑스러운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박국이숍에서 판매. 37만6천원.

3D 모델링으로 몽글몽글한 세라믹 촛대를 만들었다. 유연하고 둥근 형태의 W&S 소프트 캔들홀더는 초를 꽂지 않아도 오브제로 활용 가능하다.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9만3천원.

둥근 손잡이로 그립감이 좋은 앤트레디션의 모멘토 JH39. 클래식한 디자인의 캔들홀더에 하이메 아욘이 발랄한 색상을 입혀 재해석했다.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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