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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말아낸 듯한 종이를 우아한 대리석에 꽂았다. 루카 니체토가 디자인한 살바토리의 무선 조명은 저명한 건축가 이오 밍 페이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 무선 사용이 가능한 모델로 하단 층이 2개 층으로 나뉘어 각각 충전 선을 연결하고,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종이를 꽂으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점이 있다. 종이의 섬세함과 우아한 대리석의 견고함이 결합되어 실내외 모두에서 잘 어우러진다. 부드럽고 은은한 빛으로 공간에 무드를 한층 더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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