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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작품 ‘카시나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

매년 국내 실내건축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을 선정해온 ‘골든스케일베스트디자인어워드(Korea Golden Scale Best Design Award)’가 지난해 12월 19일,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한국실내건축가협회(이하 KOSID) 주관으로 진행되며, 디자이너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심사위원장으로는 안희영 KOSID 명예회장이 참여했으며, KOSID 이주형 감사, 한국디자인진흥원 손동범 수석연구원, 국토교통부 김판진 주무관, 목금토건축사사무소 권재희 대표, 군산대 유성은 교수, 메종 코리아 박명주 편집장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국토교통부장관상(대상) 1개 작품과 협회상 9개 작품, 젊은작가상 1개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결과 대상의 영예는 아틀리에 아키앳모스피어 Atelier Archi@Mosphere의 이현민이 설계한 ‘카시나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 Kasina Flagship Store Dosan’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공간의 기능성과 예술적 감각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실내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작품 ‘카시나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

스케이트보드와 거리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움직임과 즉흥성을 건축적 언어로 재해석했다.

유리 파티션으로 구분된 열린 구조의 ‘아르보레’ 거실과 서재.

거실과 맞닿아 있던 비내력벽을 허물어 동선의 흐름과 채광을 한층 넓혔다.

시장이라는 익숙한 풍경을 현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커넥트 현대 식품관’.

그 외 협회상에는 신광진(아데스플랜) ‘도룡 자이 라피크 DORYONG XI LAPEAK’, 신중배(논스페이스 NONE SPACE) ‘남해 쏠비치 메리디오네’, 황유정(스튜디오 XYJ Studio XYJ)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VIP 라운지’, 박솔하(백에이어소시에이츠 100A associates) ‘무곡 MUGOK’, 김태우(134) ‘아이즈중앙 eyesJoongAng’, 김창건(카민디자인) ‘아르보레 Arborée’, 김은영(서브텍스트 SUBTEXT) ‘오브텐 하우스 Often house’, 정진호(라보토리 LABOTORY) ‘커넥트 현대 식품관(부산) Connect Hyundai Food Center(Busan)’, 양윤준(인투익스디자인) ‘명동 클림의원 인테리어 프로젝트’, 젊은작가상에는 나애나(㈜스튜디오캔 건축사사무소) ‘쎄비 하우스 SEVY HAUS’ 작품이 선정되었다. WEB kosid.or.kr ASSISTANT EDITOR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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