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시아나는 4대에 걸친 가족 경영과 한 세기에 걸친 수면 연구를 바탕으로, 편안함이 오래 지속되는 구조를 만들어왔다. 이 브랜드가 정의하는 진정한 휴식의 기준을 들어봤다.

1926년 스웨덴 말뫼에서 시작된 덕시아나는 100년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침대’를 연구해온 수면 전문 브랜드다. 신체 하중을 균형 있게 분산하고 회복을 돕는 구조적 설계가 바로 덕시아나의 기준이다. 교체와 복원이 가능한 모듈 시스템, 파스칼® 시스템, 엔들리스 스프링 등은 덕시아나가 축적해온 수면 과학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이 브랜드를 4대째 이어오고 있는 창립 가문의 일원이자, 현재 덕시아나의 회장 클라에스 융 Claes Ljung이 들려주는 덕시아나 이야기.


덕시아나가 정의하는 ‘진정한 편안함’이란? 덕시아나의 편안함이란 감각적인 표현이 아니라,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조건이다. 신체 하중을 균형 있게 분산하고,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도 동일한 지지력을 유지하는 구조. 이것이 바로 편안함의 기준이다.
4대째 같은 철학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세대를 이어 같은 방향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 중심 제품이 아니라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첫째, 사람의 몸에 가장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 둘째, 그 편안함이 세대를 넘어 지속되어야 한다는 책임이다.
‘지속 가능한 편안함’이라는 비전은 어떻게 탄생했나? 말 그대로 ‘편안함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마모된 부분만 교체하고 성능을 보완해 침대를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왔고, 자원을 덜 쓰면서 수명을 길게 하는 기술적 기반을 구축해왔다. 앞으로는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의 고도화, 신체 회복에 집중한 기술의 정밀화, 그리고 삶 전반으로 확장되는 회복의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세 방향으로 발전해갈 것이다.

대표 모델 DUX 80이 상징하는 덕시아나의 정점은? DUX 80은 덕시아나가 연구해온 편안함의 과학과 지속 가능한 구조가 가장 완성도 있게 구현된 모델이다. 엔들리스 스프링과 이중 매트리스 구조는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지지력을 유지하고, 파스칼 시스템은 체형과 하중에 맞춰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회복 환경을 제공한다. 필요한 부분만 교체해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침대를 소비재가 아닌 시간과 함께 쓰는 도구로 바라보는 덕시아나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준다.
‘세대를 잇는 유산’이라는 메시지는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보나? 우리가 말하는 세대를 잇는 유산은 단순히 수명이 길다는 의미가 아니다. 생활의 질과 회복이 계속 이어진다는 개념이다. 빠르게 소비하고 쉽게 바꾸는 시대 속에서, 오래 함께하며 더 깊어지는 편안함을 제안하고 싶다.
자연 소재를 고집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인가? 스웨덴의 혹한을 견딘 소나무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스웨디시 스틸은 스프링의 정밀한 반응성을 가능하게 한다. 천연 라텍스와 프리미엄 울은 수면 중 온도와 습도를 자연스럽게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만든다. 덕시아나에 있어서 소재의 가치는 외형이 아니라 기능에 있다. 몸이 자연스럽게 편안함에 반응하도록 설계하는 것, 그 기준이 덕시아나를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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