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과의 거리를 최소화한 낮은 시선이 거실의 풍경을 바꾼다. 현대적인 좌식 라이프를 위한 쇼핑 가이드.
1 알로소, 케렌시아 3모듈 라운지 Querencia 3 Module Lounge 바닥에 가까운 낮은 높이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저상형 소파. 모듈을 분리해 마주보기, 데이베드형 등 다양한 배치가 가능하다.

2 무토 Muuto, 렐레보 러그 Relevo Rug 입체적인 패턴이 살아 있는 러그. 바닥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공간에 질감과 리듬을 더한다.

3 앤트레디션 & Tradition, 이타 커피 테이블 OS3 ITA Coffee Table OS3 시선을 낮춘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커피 테이블. 모서리를 곡선으로 부드럽게 마감해 나무 본연의 아름다움과 촉감을 그대로 담아냈다.

4 남지현, 탑 한지등 월넛 우드 베이스 위로 한지갓을 겹겹이 쌓아 완성한 조명. 눈부심 없이 퍼지는 빛이 낮은 시선의 공간에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5텐도 목공 Tendo Mokko, 앉는 의자 Kanza-Isu 바닥 생활과 의자의 감각을 절묘하게 잇는 좌식형 의자. 안정적인 착좌감으로 오래 앉아 있어도 부담이 없다.

6 루이스폴센 Louis Poulsen, VL45 라디오하우스 포터블 VL45 Radiohus Portable 입으로 직접 불어 만든 오팔 유리와 황동 소재가 은은하게 빛을 담아내는 포터블 조명. 천연 가죽 스트랩 고리가 있어 이동이 쉽고, 공간에 따라 조명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7 호호당, 양단 솜방석 바닥에 앉는 시간을 위한 기본 아이템. 단아한 지백색 양단을 사용해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광택을 자랑하며, 폭신하게 솜을 채워 도톰한 쿠션감을 살렸다.

8 이스턴에디션, 보료 라운지 체어 전통적인 바닥 생활에서 깔고 앉는 요인 보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볼드한 목조 프레임 구조가 앉고 기대는 자세를 편안하게 받쳐준다.

9 이정훈, 양반 사이드 테이블 단정한 원목 소반에 선비의 구슬갓끈을 장신구처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원형 소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