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장과 닮은 외관이 인상적이다.
국내 최초로 SLH Small Luxury Hotel of the World 멤버인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호텔28 명동’이 오픈한다. 영화배우 신영균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호텔28 명동은 지상 5층으로 들어섰는데, 외관에서부터 문화적인 컨셉트를 담았다. 영화의 스크린처럼 느껴지는 글라스로 마감된 외관은 다채로운 빛과 함께 감각적인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영화 촬영장을 떠올릴 만큼 섬세한 디테일을 담았다. 특히 외부 공간을 영화 촬영 장비 모티프로 구성해 색다른 경험과 볼거리를 선사한다. 일반 객실 외에 에르메스의 모던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가구 및 구성품을 담은 디렉터스 스위트룸도 운영하며 YG푸드의 식음료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tel 02-774-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