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Ice, Every Day

Pure Ice, Every Day

Pure Ice, Every Day

무더운 여름이 다가온다. LG 퓨리케어 얼음정수기의 투명하고 신선한 얼음을 준비할 때다.

얼음 고민을 해결해 줄 국내최초 얼음 냉동보관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시원한 음료에 손이 자주 가는 계절이 오고 있다. 집에서 언제든 깨끗한 얼음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거나, 홈 파티를 비롯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꾸민 홈 카페나 홈 바를 즐기는 이들에게 얼음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국내 최초 냉동보관 얼음정수기인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는 얼음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가전이다.

냉동 보관 방식으로 보관해 더욱 위생적이고 단단한 얼음

다양한 기능 중에서도 얼음의 품질과 위생에 특화된 기능이 돋보인다. 일반적으로 얼음정수기는 얼음이 생성된 후 상온 보관을 하지만 LG 퓨리케어 얼음정수기는 냉동 팬을 사용해 생성된 얼음을 냉동 상태로 보관한다. 그 덕분에 단단하며 형태가 처음 얼음 그대로 온전하게 보존되고 얼음 저장고 안에서 곰팡이나 세균 등이 번식하지 않아 위생적이다. 사계절 내내 아이스 커피를 찾는 이들은 물론 하이볼, 칵테일, 에이드 등의 홈 카페나 홈 바 메뉴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다면 언제든 신선하게 냉동 보관한 얼음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ml 단위로 미세하게 출수 용량을 조절, 나에게 맞는 맞춤 온도 및 용량까지 설정 가능하다.

깨끗하고 단단한 얼음 생성 기능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유용한 정수 기능도 갖췄다. 출수 용량은 120~1,000ml 구간 내 10ml 단위로 조절할 수 있고, 40℃에서 90℃까지 10℃ 단위로 온도를 섬세하게 설정할 수 있어 차, 뜨거운 라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나의 루틴에 맞춰 자주 사용하는 온도와 용량을 4개까지 맞춤 설정할 수 있다. LG 퓨리케어 얼음정수기의 스마트한 기능은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물이 흐르는 스테인리스 소재 직수관을 자동으로 고온 살균하며, 출수구 및 얼음 토출구 UVnano 살균 기능, 중금속 9종과 노로 바이러스까지 필터링하는 올 퓨리 필터 시스템 역시 LG 얼음정수기의 강점이다.

정수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위생적인 기능도 놓치지 않았다. 물이 지나가는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주 1회 자동으로 고온 살균하며, UVnano로 출수구와 얼음 토출구도 살균으로 관리해 더욱 위생적이다. 출수구는 원할 때마다 고온으로 살균할 수 있어서 매일 사용해도 위생적이며, ThinQ 앱을 통해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으로 직수관의 고온 살균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점도 팁이다. 중금속 9종을 걸러주고 노로 바이러스까지 제거하는 필터 또한 LG 퓨리케어 얼음정수기만의 장점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찾게 되는 얼음과 물을 위생적, 효율적으로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LG 퓨리케어 얼음정수기는 점점 더워지는 여름철 필수 가전이다.

CREDIT

포토그래퍼

임태준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윤정(그린테이블)

어시스턴트

정은주, 허주영

프리랜서 에디터

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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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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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사진 특화 공립미술관이 도봉구 창동에 오픈한다. 10여 년의 준비 시간이 필요했던 만큼, 그동안 사진 전시에 목마름이 있던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서 건축은 오스트리아의 믈라덴 야드리치와 국내 건축사무소인 일구구공도시건축이 맡았다. ‘빛으로 그리는 그림’으로 표현되는 사진의 픽셀을 형상화한 외관부터 건축물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개관전으로는 ‘광(光)적인, 시선’이라는 주제로 개관 특별전인 <광채 光彩: 시작의 순간들>과 <스토리지 스토리> 전을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전시 외에도 색다른 프로그램과 사진에 관한 연구, 수집, 보존 활동을 통해 한국 사진 예술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NSTAGRAM @seoulmuseumof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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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ANCE EDITOR

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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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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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작가

김수연 작가

임서윤 작가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적 라이프스타일의 본질을 조명하는 브랜드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를 론칭한다. 공예의 귀한 가치와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제안하는 이 공간은 전시와 워크숍, 디저트 살롱, 기프트 숍을 아우르며 전통과 현재를 잇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새롭게 문을 여는 ‘더 헤리티지’와 함께 공식 공개되며,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는 이곳 5층과 지하 1층에 자리한다. 더 헤리티지는 근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복원한 공간으로, 한국의 미감과 문화를 품은 새로운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픈을 기념해 개최되는 첫 전시 <담아 이르다>는 우리 일상의 중요한 순간을 감싸온 ‘보자기’에 주목한다. 전통 보자기와 함께, 현대 섬유공예 작가 8팀의 시선을 더한 작품을 통해 보자기의 조형성과 삶의 지혜, 그 안에 깃든 문화를 되새긴다. 전시는 6월 15일까지 이어진다.

ADD 서울시 중구 소공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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