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이도 받는 이도 설레는 하이 주얼리 아이템을 찾는다면 ‘무한’과 ‘영원’을 상징하는 렘니스케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샹스 인피니의 크레이지 8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주목해보자. ‘8’이라는 형태에는 파리 8구에 첫 부티크를 연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1908년 8월생)에 대한 헌사이며, 카드 게임 Crazy Eights의 8 카드와 특정 문화권에서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 8등의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화이트 혹은 핑크 골드 소재로 모든 제품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되었으며,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미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또한 섬세하게 디자인된 안전 잠금 장치 덕에 네크리스와 이어링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는 탈착이 가능해 옷차림에 맞게 연출이 가능하다. 이어링은 개별 구매 가능하므로 하나만 착용해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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