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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을 품은 듯, 피부 위에서 선연하게 빛나는 워치&주얼리.

블랑팡 02-3479-1833

1 블랑팡 ‘빌레레 우먼 데이트 문페이즈’ 골든 브라운 선버스트 다이얼 위로 골드 포인트가 은은히 스며들어 세련된 우아함을 그려낸다. 새롭게 적용된 야광 인서트가 어둠 속에서도 또렷한 가독성을 선사한다. 3988만원.

IWC 샤프하우젠 1877-4315

2 IWC 샤프하우젠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말의 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특별 에디션. 균형 잡힌 디자인이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고, 다이얼 속 말 모티프가 감각적인 포인트를 완성한다. 2170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1877-4306

3 바쉐론 콘스탄틴 ‘그랜드 레이디 칼라’ 하이 주얼리의 섬세한 장인정신이 담긴 마스터피스. 네 가지 젬스톤 세팅 옵션으로 손목시계부터 네크리스까지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다. 가격 문의.

피아제 1877-4275

4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 골드 케이스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피아제 690P 쿼츠 무브먼트로 정밀함과 완성도를 더했다. 8050만원.

반클리프 아펠 1877-4128

5 반클리프 아펠 ‘변형 가능한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네크리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하나의 주얼리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로즈 골드에 그레이와 화이트 마더 오브 펄을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자랑한다. 5450만원.

골든듀 1588-6576

6 골든듀 ‘알파와 히읗을 잇는 이슬’ 날개 안상수의 대표작에서 영감을 받은 목걸이. 화이트 골드의 투명한 광채가 단아한 글자의 선을 강조하며, 거울처럼 빛나는 표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격 문의.

프레드 02-514-3721

7 프레드 ‘샹스 인피니 링’ 화이트 골드 위 다이아몬드 페어 컷 센터 스톤을 세팅한 링. 실크처럼 매끄럽게 흐르는 리본의 곡선이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빚어낸다. 가격 문의.

쇼메 1670-1180

8 쇼메 ‘비 드 쇼메 서플 이어링’ 비 드 쇼메 컬렉션의 아이코닉 모티프를 동시대 감각으로 풀어낸 이어링. 로즈 골드 컬러의 미러 폴리싱 허니콤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그러데이션을 이루며 눈부신 반짝임을 선사한다. 1억3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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